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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가 바꾼 우리 생활3」 우리 경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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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물가 조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소비자,물가,조사,익숙한단어들이나열되어있는데,이조사가정확하게뭐라고말하기어렵지않나요? 소비자 물가 조사는 어디서 어떻게 조사될까요? 또한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고 생길 것 같아요.소비자물가지조사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조사하여 소비자물가지수를 작성하고 그 결과를 행정부의 재정, 금융정책의 기초자료로 이용해 가계수지, 국민소득계정 등 다른 경제지표의 디플레이터로 사용하는 통계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란 우리나라 도시 전체의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 품목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가격의 평균 변동을 측정한 수치입니다. 도시가구 평균 소비 패턴을 반영한 지표이므로 일상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된 물가 변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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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소비패턴의 변천을 알리는 소비자물가조사라면 물가변동을 조사하려면 어떤 품목을 조사해야 하나요? 실제로 가구가 소비를 위해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셀 수 없이 많지만 많은 품목을 조사할 경우 비용이 증가하고 대등한 품목은 거의 같은 가격이 움직입니다라며 일정 수의 품목만을 대상으로 소비자물가를 작성합니다. 20하나 5년 기준 소비자 물가 지수는 460의 대표 품목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품목"이라고 해도 정확하게는 품목군으로서 개별 지수가 공표되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쌀, 라면처럼 1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냉동 식품, 바로 음식, 등산 용품, 운동 용품 등은 그 안에 여러 품목을 포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할 것입니다.조사 대상 대표 품목의 선정 기준은 1전국 가구(농어를 제외)의 월 평균 소비 지출액이 일정 비율 이상으로 2동종 품목들의 가격을 대표하고 3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가격 조사가 가능한 품목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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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조사 대상 품목은 전체 같은 비율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각 품목별로 가중치가 부여되고 가중치가 큰 품목의 가격 변동은 소비자 물가에 크게 반영되는데요."이 가중치는 각각 대표 품목에 부여되는 수치(가중치 합은 1,000)로 각각 대표 품목이 전체 재정 사리의 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서 소비자 물가 지수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소비자 물가 조사는 품목상 변화로 현재 경제적 변화가 1어한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로 하는데요. 시대를 반영하기 위해 유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요즘의 음료는 숙박 과잉 오락 주류 부문에서는 비중이 늘었지만 교육 의류 신발 부문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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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과 가중치가 정해졌다고 해도 어떻게 조사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 쪽도 있을 것입니다. 통계청에서 소비자 물가 지수를 작성하므로 선정한 소매 상회, 서비스 회사는 전국적으로 2만 5천 여(38도시)라고 합니다. 일반시장, 백화점, 할인점 등을 고른 뒤 매달 통계청 조사 공무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상회를 방문해 품목별 가격을 확인하고 자료 수집을 하고 있다는 것. 가격의 수집은 매달 1회, 정해진 기간에 수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농축 수산물 및 석유류는 가격 변동이 심하고 매달 3회 조사하고 평균 가격을 조사합니다고 할 것이다."정부, 대기업, 국민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물가조사' 소비자물가지수는 정부가 경기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사용하는 것, 화폐구매력을 감안하여 국민연금으로 연금지급액을 조정할 때 정부에서 공공요금을 조정하는 것, 재정정책, 통화정책 및 환율정책 등을 수립·평가하는 등 다양한 용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대학등록금 산정기준의 기초자료나 최저생계비 결정을 위해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소비자 물가지수는 정부, 대기업, 국민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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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물가 조사 최근까지 사회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비자물가 조사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많은 소비자물가는 지금도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할 계획인지 확인해 봅시다.요즘 통계청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외에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물가지수도 발표한다고 합니다."특히 50개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 식품 물가 지수는 지난해 상승률이 6.5%에 이르며,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신상품 출장으로 기존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에 대한 대표성이 오진되거나 부진으로 상실된 경우 새로 상품으로 변경해 조사함으로써 지수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고 있다고도 합니다.역시 최근 한명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경향에 맞추어 가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혼자 가구 및 가구주 연령별 물가 지표를 개발하고 20일 7년에 발표할 계획이며 20일 8년에는 소비자 품목별 소비 지출액의 변이를 반영하기 때문에 가중치를 20일 5년부터 20일 7년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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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지수 보는 법, 그럼 마지막으로 통계청에서 하나씩 파악 노력을 기울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최근부터 소비자물가지수 보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비교 시점의 물가 지수는 기준 시점을 하나 00으로 한 경우 비교 시점의 물가 비싼 아침은 정도를 나쁘지 않고 손이에요. 이 때 지수를 하나 00으로 보이는 해를 지수 기준 연도.  따라서 물가지수의 숫자 자체는 의미가 없으며 지수 기준 연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수 기준 연도는 20하나 5년이고 5년마다 지수의 재검토를 통해서 변경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현재 물가 지수가 하나 07.67이라고 하는 의미는 기준 연도와 같은도 한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재발도 한 만큼 소비한다고 가정할 때 예상되는 총 비용이 기준 연도에 비해서 7.67%나 증가했던 sound를 의미합니다. 잘 이해하셨나요?나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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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최근까지 소비자 물가 조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는데요. 소비자물가조사의 정확한 자료 수집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귀추를 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통계가 바꾼 우리의 생활 2-경제 활동 인구 연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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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기사에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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