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첫방송 시청률 1위...김선호(고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8:36

    '유령을 잡지'이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습니다.↓[원금기사 보기]↓↓↓


    ​ 이 21일 tvN새 월화 드라마'유령을 잡아라'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 이날 방송된 1번은 4.1%의 시청률(닐슨 코리아 전국 유로 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작' 위대한 쇼'1번과 마지막 회 시청률(3.1%, 3.2%)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김성호는 '유령을 잡아라'에서 안정된 생활을 추구하며 원칙을 우선시하는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맡았습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호는 드라마가 진행중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 홈극장을 매료시켰습니다.​


    고지석은 취객으로 위장해 잠복 중이던 유령(문근영)에게 소매치기범으로 오해받아 자신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 홀연히 떠난 유령에게 화를 냈습니다.혼자 남겨진 지석은 지하철 차량 안에서 수갑열쇠를 구하자 몸부림을 쳤지만 수갑열쇠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지석과 유령이는 지하철 경찰대 사무실에서 재회했습니다.두 사람은 지하철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몰래 카메라 사건의 해결을 위하고 함께 타고 마름모, 이 과정에서 지석과 유령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유령과 함께 탄 스쿠터가 정지선을 넘자 "후진~후진~"하며 스쿠터를 발톱 끝으로 누르는 모습은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결국 지석은 유령과 함께 몰카범을 잡았지만 "자신과 성향이 정반대인 유령에게 앞으로 계속 함께 일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는 이유로 귀신의 지하철 경찰대 합격을 고사했습니다.​


    그러나 몰카 피해자가 사무실을 찾아가 유령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 모습을 본 지석은 결국 마음을 바꿔 유령에게 "오늘 당직에 서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낸 것입니다.이 문자메시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김성호는 나노단위로 변화하던 표정과 손가슴부터 발밑, 호흡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기로 コ고지석" 캐릭터에 입김을 불어 넣었습니다.처음부터 코믹 연기와 로맨스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준 김성호는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 한편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로 불리는 연속 살인범을 잡기 위해서 사건을 풀어 나가상극 콤비 밀착 수사 드라마'유령을 잡아라'는 오늘(22일)밤 9시 30분에 2회가 방송됩니다.​ ​[귀신을 네라에 2화 예고]https://tv.naver.com/v/10520941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