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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투 더 배드랜즈(Into The Badlands, 2015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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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A 리뷰 걸입니다.미국의 액션 시리즈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이드라마 정말재밌어요. 특히 액션이 너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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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 랜즈 세계관은 7명의 영주를 기준으로 세력이 나뉘어 각 귀족들은 '클리퍼(암살자)'라는 군사 조직의 비슷한 병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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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영주 준 가장 세력이 강한 퀸(Quinn).퀸의 세력이 강한 것이 클리퍼(암살자)들 중에서도 레전드 실력의 써니를 데리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써니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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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의클리퍼중에서도써니는리젠트(클리퍼 수장)입니다.이렇게 해서 각 영지에 정해진 색이 있고, 그 색상의 옷만 입고 다닙니다.'퀸'은 빨간색이에요.그렇게 퀸의 충성스러운 클리퍼로 살아온 써니가 신비로운 파워를 가진 소년 'M.K.'를 만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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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는 "M.K."를 만나면서 "아즈라"라는 자유의 "나쁘지 않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자유가 있는 꿈과 희망이 없는 '아즈라'로 향하기 위한 피의 여정이 그려진 예기의 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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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랜즈는 총이 없다는 설정이어서 전체 검이 과 도끼, 창 등으로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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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으로 좋은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는 드라마입니다.여자 영주들도 있으니까 여자분들의 액션도 볼 수 있고요.정말 멋있어요.​ ​ 아직 시즌 3까지 나쁘지 않고 교루미울 기다려야 하지만 미드 그에은챤가 하시는 분들이라면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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