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시에라 연어린아이 대작전]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8:59

    프렌드와 넷플릭스를 공유하면서 오가는 시간이 본인의 남은 시간에 유효하게 넷플릭스를 이용합니다.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화책인 드라마도 매우 매력적이지만 해외 TV 프로그램을 여러 개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다.최근 포스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쥬스토리에 넷플릭스 영화를 보고 포스팅해야 한다는 소견이 붙었다.​


    >


    넷플릭스에서 두드러진 영화는 시에라 연어 대작전. 하이틴답다는 스토리가 딱 맞아떨어진다. 하나 0대의 충동적이고 방황하는 모습은 학창 시절을 추억하기로 했다. 물론 한국사회에 밀려 야자를 하고 야자가 끝나고 안좋으면 학원에 가는 비록 독학시간을 보낸시기였지만... 감정만큼은 이들처럼 바람이 불던 시기여서 공감된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봤구요


    >


    (사진: 시에라) 시에라(샤넌 파셔)는 외모에 무관심하고 글쓰기에 재능이 있으며 노래를 잘하는 영화 속 여주인공이었다. 제이라(노아 센티네오)라고 하는 남자에게 흥미를 가진 담으로부터 외모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


    (사진: 베로니카) 교내 치어리더 퀸카이저 인사베로니카. 시에라를 무시했지만, 어떤 이유(스포일러 이해 설명 생략.)로 시에라와 거래하면서 친해진다.​


    >


    (사진: 제기이) 이야기한 어떤 이유의 메인을 다소 음침한 제기이. 제일라는 풋볼팀 선수이자 잘생겼고 착하기도 한 완벽남. 영화는 그들 3명이 안 되는 하이틴 스토리다.


    여주 시에라가 영화 초반에 좋은 남자로서 과인감을 잃고 영화 후반부에 그와 잘 지내면서 자존심을 되찾고 끝나는 그런 뻔한 내용을 기대했더라면 오히려 실망했을 것이다. 이 영화 후기를 찾아보면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한 가지 관적이어서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다.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하는 영화지만 주인공 시엘라의 모습은 여러 가지 모순을 보인다는 것이었지만, 사람은 원채모순이라고 생각해 이런 점이 MA Sound로 꼽혔다. 요즘사람에대해서느끼는생각은요. 올바른 스토리를 타인에게 한다고 해서, 반드시 과인이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심지어 과인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평생 모르고 사는지도. 특히 연어 선다 sound의 경우가 그렇다. 과장된 스토리로 친구에게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니까.이런 점에서 주인공들의 모순된 언행이 현실을 반영한 모순덩어리들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평소 하이틴 영화를 즐겨 보지 않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자주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젊게 방황하는 모습이 감정에 느껴진다(향후 하이틴 영화의 글을 써도 괜찮아질 것 같다). 아무튼 스포 금지 때문에 후기는 여기까지! 하이틴 영화라면, <시에라 연애 대작전>을 추천!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