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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9월에 본 영화 하편(쥬토피아, 몬스터호텔,어바웃타임,이스케이프룸,드레스메이커,미인어,고양이섭취,때때로위의집,내사랑 등)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4:21

    이미 추석 전에 영화 하나 0편을 보고 그것은 별로 포스팅을 하고, 이번의 포스팅은 9월 중순부터 끝까지 본 영화를 정리했다.확실히 영화와 미드를 보면 영어 듣기가 언제나 그랬지만 soundᄏ모르는 표현을 배우는 것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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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topia' 재밌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라이온 킹보다 낫다. 동물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제목만 보면 동물원과 유토피아의 합성어일까? 주디는 귀를 내린 채 뾰로통해서 너무 귀엽다. 디즈니 영화는 재미있어~신선한 복숭아 4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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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렌즈 패스트(Ghosts of Girl 봇s Past)의 제목은 이것이다. 예기하고 원하는 아이가 유령이 된 전 여자친구와 삼촌의 도움으로 개심해 진실한 사랑을 다시 구한다는 줄거리인데. 뻔하다.빤한 장면이 없다. 영화는 2009년 영화지만 하나 999년 영화하게 올드 한다.결론은 당연히 무언가를 깨달은 주인공으로? 신선한 복숭아 하나. ⇒답답한 고구마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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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호텔 3(Hotel Transylvania3:A Monster Vacation)​ 전에 굿모닝 팝스를 할 때 몬스터 호텔 1이나 2에서 공부하고 영화 봤는데! 정말오랜만이야!그 드라큘라발의 sound듣기, 진짜 쉽다. 진짜 정신차리고 무뚝뚝해? 발 sound지만 나는 이런 발 sound가 알아듣기 쉬워.영어자막 없이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영어자막을 틀어놓고 본다. ​ 그리고 중간에 싸이의 강남 스타 1이 약 1분 30분도 되지 않게 나오는데 웃기면서도 기뻤다.이어 3은 지난해에 나온 영화인데 꽤 오래 된 강남 스타 1을 쓰는 정도에서이야.크크크크~ 나는 재밋엇sound신선한복숭아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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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웃 타이입니다(About Time)"​ 2013년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본 영화. 6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보고 싶었다.로맨스는 정말 싫지만 가끔 여행이라는 장치가 매우 관심을 갖고 있었다.레이첼도 정말 예쁘고 하하하하 원어민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줘서 봤다는데 보면서 울었다고 우는 장면이 있었나? 어쨌든 한 번 계속 다시 봤다.신선한 복숭아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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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케이프룸(Escape Room) - 지금까지 알고 있던 영화인데, 넷플에 나오자마자 궁금해서 선택한다.정말 세계 최악의 방 가면 나와요.에요.본인은 첫 번째 방에서 죽었을 거야.나 진짜 재밌게 봤어.중간에서 이야기가 엉성해도 충분히 방을 잘 만들었어.1루전방이 가장 좋지 않았다. 해독제가 본인밖에 없는건 좀...참 비열해.신선한 복숭아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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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 메이커(The Dressmaker) 케이크 윈슬렛이 이렇게 농염한 역할이 잘 어울릴 줄은 몰랐네?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지만 어느 순간 넷플릭스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찡하고 본인 타인에게서 빠르게 본다.분명히 소품과 의상에 신경 쓴 것이 보였다. 예뻐요.그래서 토르의 막내 동생? 정말 매력적이네.하지만, 수수하게 빠져서 질식사하다니... 좀 새로(?) 죽은 방식이라 본인은 충격이었다.견본인이자 꿈도 꿈에도 싱싱한 복숭아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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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 통쾌했습니다 아무튼 어렸을때는 선생님도 잘하셨어. 극중에 예쁜 선생님이 있었는데 정말 미웠다. 류편애기도 편애기인데 제자에게 살인누명을 그 다소 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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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가 죽었을 때는 본인도 슬펐다.나는 질식이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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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어(주성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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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님... 미인어... 주인공 여자 임윤아, 왜 이렇게 귀여워?병막이의 영화인데 임윤 미모에 정말 감탄하면서 봤다. 줄거리는 주성치답게 병맛이지만 나는 재미있었다. (웃음) 미스터 토드는 도중에 조금 재미없어서(지금 니가 집중력이 좋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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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이장면 ᄏᄏᄏ 물에 젖었는데도 이쁘다 ᄏᄏ 피부가 너무하얀옥이야 ᄏᄏ 주인공,남자입술에 털,문어 아저씨등 다재미있고 재미있었어. 신선한 복숭아 3개...가 아니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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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깨 위 고양이 밥(A Street Catnamed Bob) 미스터 진과 함께 본 영화. 서프라이즈로 본 스토리이기도 하고, 고양이가 귀여워서 보기 시작한 영화. 별로 대단한 것은 없어 보인다. 먼저 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일까.그 과의 저과 어깨 위에 계속 있는 건 신기해.신선한 복숭아 한 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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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위의 집(House of the Disappeared) 나는 장르가 스릴러 액션인 줄 알았는데 공포일까? 따끈따끈한 택연이 본인과 그 본인 사이중간중간 조금씩 다른 걸 하면서 보면요.굿? 이런 거 할 때 김윤진이 눈을 뜨면 안 되는데 뜬다. 그때 귀와 신발이 보이는데 그 장면은 조금 무서웠다. 피곤하겠다(웃음) (근데 바로 앞에 있던 할아버지가 아들...?)신선한 복숭아가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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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Muadie)"-샐리·하ー킨스과 이ー뎅·위크의 작품(둘 다 Hawk, 채찍이 들어요)-그림이 하자, 함께 나의 스타일이네. 모디 루이스, 그림이 너무 예뻐. 영화를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 (웃음) 근데 현실은 재료만 사놓고 하진 않겠지? 크크크크 - 연기 잘하고 영화도 너무 좋아.감동적인 두사람의 인생을. 막내딸을 바라볼 때 너무 어린 아이가 잘려서 슬펐다.사랑스럽고 귀여운 영화다. 신선한 복숭아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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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터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가 퍼뜨리다. 사진과 그림을 섞어놓은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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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계절만 그리는 게 아니라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다 찍고 싶었다는 모디.그림이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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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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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워보여도 내가 그리면 절대 그런 안과인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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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데죤에 가보고 싶어.나도 그 시절 거기 살았으면 모디 그림을 샀을 텐데. 그 당시 5-6달러면 얼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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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꽃이 너무 귀엽고 좋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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